| 또 간만의 포스팅 이네요. ^^
자주 올려야 할텐데 그러질 못해서 아쉽습니다.
모처럼의 연휴를 맞이 하여
구여사와 함께 바람 쐬러 나갔습니다.
양평에 있는 수종사라는 절 입니다.
수종사는 조선조 세조가 두물머리 부근을 지나다가 어디선가 들려오는 종소리를 듣고 따라가보니
동굴안에 바위에서 물 떨어지는 소리였는데, 그곳에서 18나한을 발견하고 절을 짓고, 절이름이 수종사가
되었다고 합니다.
절까지 올라가는 길이 의외로 가파릅니다. 차를 몰고 올라갈 수 있습니다만, 언덕이 가파르고, 포장이
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서 타이어 마모가 많이 되므로, 주의 해야 합니다.
전 도중에 차 주차 시키고 걸어 올라 갔습니다.
올라가는 길에 있는 석불 입니다.
꽃이 이쁘게 피어서 한컷 찍었습니다.
올라가는 길에 산딸기랑 복분자가 많이 열려 있더군요. 가는 도중에 많이 따 먹었습니다.
야생이라, 상큼하고 맛 있었습니다.
바람이 많이 불어서인지, 나무가지가 한쪽으로만 자랐습니다. 신기 했습니다.
절 입구에 사람들이 작은 돌탑을 많이 쌓아 놓았습니다.
셀프 샷 한방..^^
절 입구 입니다.
본당 안 입니다.
오랫만에 야외에 나와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만,
날씨가 좀 더 맑았으면 좋았을껄 아쉬움이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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